애드센스 계정 승인심사에 도움 될 만한 팁

애드센스가 한번 승인받고 블로그 내에 광고를 달게 되면, 블로그 상황에 따라 수익을 가져다 주는 플러그인 인건, 현재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방문자 분들도 다 아실겁니다.그러나, 여기서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해선 맨 먼저 승인심사를 거치는 것도 대부분도 다 아실테고요.

여기서 이야기 된 애드센스 승인심사는 승인 받을려는 블로그 경우에 따라, 단번에 받을 수 있고, 혹은 불합격 통보로 인해 재승인 신청을 빈번하게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단번에 받는 경우라면, 더 이상 승인심사는 치뤄지지 않고 마음 편안히 사용하면 되겠지만, 불합격 통보로 인해 재승인 하게되는 경우, 말 그대로 다시 승인심사를 임해야 하죠.

애드센스 불합격 통보로 인해, 다시 재승인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다시 애드센스 측의 승인에 만족 할때까지 끝까지, 이뤄지게 되는데요.재 승인을 하게 되는건 승인 받으실려는 분들의 마음이겠지만, 재 승인을 통해 빈번히 재 승인을 반복되는 경우 승인 심사를 할때마다, 승인검토 기간이 늘어나기에, 함부로 재 승인 신청 하는 것은 좋지 않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재 승인을 통해서 빨리 받고 싶다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한번 거부 당하고 바로 재 승인을 통해서, 일이 더 꼬여지는 경우도 있기에, 어느정도 애드센스의 만족할 만한 블로그 상태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애드센스에 만족할 만한 블로그 상태'라고 이렇게 말만 하면 지금 이 글 보고 계신 방문자 분들도 이 문장에 대해 거의 감이 잘 안 잡힐 겁니다.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거고요.그래서 오늘 쓸 글의 내용은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런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다소 본문 글이 길게 느껴질수 있으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애드센스의 승인심사는 현 블로그의 상태를 결정하고 판단을 하는거기에, 단 시간안에 승인을 받는 거보단,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데 적합한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모든 애드센스의 승인심사는 직원이 아닌 로봇,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라 모든 심사는 애드센스 측의 로봇으로 승인심사를 진행하기에, 애드센스 승인 로봇에 기준에 맞춰야만 애드센스 승인을 쉽게 따낼수가 있습니다.

애드센스의 로봇은 거의 양보단 질을 따지는 기준을 잡고 있으며,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의 텍스트와 부가요소로 기준을 잡고 승인심사로 이뤄집니다.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진행을 하는거기에, 몇가지 규칙만 잘 따뤄준다면 어느정도 쉽게 승인을 따 낼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로봇에 기준점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 될 것, 그리고 블로그에서 하면 안 될 것을 이 글에서 대표적으로 3가지 만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맨 먼저 언급하고 싶은건 텍스트 입니다.애드센스의 승인심사 로봇은 대체적으로 보고있는 것이 현재 승인심사를 받을려 하는 블로그의 글 당 텍슽를 우선시로 체크를 하기에 무조건 텍스트를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텍스트의 양에 따라서 승인을 받는데에 있어, 쉽게 접근을 할 수있는데, 글을 써 본 분들이라면 다 알고 있듯이, 한 글에 많은 텍스트 량을 채우는 것이 사실상 많이 힘듭니다.말만 쉽게 할 수 있지, 실제로 글 작성을 하게 되면 쓸 소잿거리가 별로 없어 몇 문장 만 만들고 끝내는 경우도 있습니다.많은 텍스트를 쓰면 좋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한 포스팅당 1000자 에서 1500자 빈공간 제외로 써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이야기 드릴건 사진, 동영상 입니다.아까도 말했듯이 애드센스의 로봇은 텍스트위주로 판단을 하는거기에, 사진으로 도배된 글이나, 동영상 첨부된 글이 해당된 블로그는 심사 거부대상으로 판정 될 수 있습니다.물론 텍스트가 포함된 몇몇장 사진 같은 경우는 거부대상에서 예외로 받아주지만, 만일 현재 받고 있는 블로그 포스팅 된 글 중에서 , 과도하게 많은 사진이 포함된 글이나, 아예 사진으로 도배된 글 같은 경우, 삭제 또는 비공개 변경을 권합니다.

세번째론 블로그내에 써지고 있는 포스팅 된 글.즉, 포스팅 입니다.물론 포스팅 같은 경우 힘들더라도 하루 평균 1일 1포스팅을 적어놓는 습관이 중요합니다.라고 적지만, 저 같은 경우, 포스팅 할 주제를 미리 정하지 않아서 거의 1주일의 1~2번 적는 꼴로 매우 빈번하게 빼 먹은 경우가 있습니다.다행히 글에 담긴 텍스트가 많아서 그런지 애드센스 심사 승인을 받았긴 했지만,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방문자 분들은 1일 1포스팅을 지켜내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이 세가지만 잘 지켜내면 승인을 받는데에 어느정도 무리 없이, 쉽게 받을 수가 있을 겁니다.이 위에 언급한 조건들 말고도 다른 조건들도 생각 하신 분들있으실텐데, 예를 들어, 블로그의 카테고리 수 라던가, 반응형 스킨 혹은, 승인을 받을려는 블로그의 일일 방문자 수라든가, 이것들도 애드센스 승인에 있어 중요하지 않은가 란 생각 드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물론, 대표적으로 말한 세가지 조건 말고도 다른 조건들도 다 지켜내면 좋긴 하겠지만, 승인심사에 앞서 확실한 조건들로만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저 같은 경우 11월 달에 승인심사를 거쳤지만, 카테고리나, 방문자 수 같은건 일절 생각도 안하고, 곧 바로 승인심사에 도전 해보았지만, 바로 승인합격을 받은걸로 보아, 승인심사에 해당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쓰다가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되도록이면, 승인 받을려는 블로그의 포스팅 갯수는 최대한 많이 늘려놔서 승인심사를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포스팅 양이 적을수록, 로봇이 콘텐츠 없다고 식별하며, 승인거부를 판단시킬수가 있습니다.

승인 거부로 인해 재 승인을 해야하는 경우 아까 맨 처음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과도한 재 승인 심사로 인해, 무한 검토로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승인 거부를 받고, 포스팅 양 5 ~10 개 이상 늘리고 승인심사를 거치는게 좋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